엄마가 저를 왕따시켰어요. 나는 엄마와 가깝다.

엄마가 저를 왕따시켰어요. 나는 엄마와 가깝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0대 학생입니다. 예전에는 각종 학교에서 심한 따돌림을 당해서 하루하루가 우울하고 잠도 자지 못할 정도로 살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하지만 가장 마음이 아픈 것은 어머니와 한 분의 부모님과의 친밀한 관계였습니다. 가해자. 예전에 어머니께 몇 번이고 울면서 말씀드렸지만 어머니는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전에는 우울증으로 힙스쿨을 자퇴하고 치료를 받았지만, 직업학교에 가라고 비꼬는 가해자의 어머니 때문에 저도 많이 화가 났습니다.. 어머니는 사회복무요원일 뿐입니다. , 왜 너보다 더 나쁜 옛날 이야기를 꺼내고 괴로워하는 아이들이 있니.. 아직도 그 엄마랑 연락을 하고 있는데 볼 때마다 너무 아파.. 이 이야기를 쓰면서도 아직도 눈물이 나.. 가해자가 한 짓은 다 아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어 내 자식 맏이가 되고 싶다... 나 때문에 부모님과의 관계가 나빠질 수 있다고 하던데... 이 정상?